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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비행기 때 ✅   일상  2024년 10월, 송파구 하늘에 처음 보는 비행기 때가 하늘을 덮었다. 국군의 날 행사를 위한 시험 비행으로 보여진다. 작년 부터 국군의 날 행사가 다시 생긴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비행은 처음 보는 것 같다. 우리 군의 위대함을 과시하려는 모습으로 보여지지만, 왠지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낮설어 보인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고, 북한은 러시아를 지원하고 있다. 심지어 1만 5천명 규모의 군대를 지원했다고 한다. 휴전이 된지도 70년이 넘어가는 이시점에 북한은 러시아 용병으로 다시 전쟁을 경험하고 있다. 군대에서 경험한 내용이지만 전쟁은 어떻게든 막아야하는 과제일텐데 그것을 경험하고 있는 북한이다.  사람이 죽기를 각오하면 무엇을 못할까? 북한은 죽음을 각오할 만큼 절박한 사항으로 보인다. 앞으로 정세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하지만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서는 우리나라가 더 부강해져야 할 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많이 발전해온 모습이긴하다. 그러나 경제, 출산의 문제등 앞으로의 경제가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는다. 요즘 삼성전자 예전같지 못하다. 최근 이기주의적인 사원들이 많아져 그렇지않을까 생각한다. 신구 세대의 갈등도 있겠지만, 이를 타게하기 위한 토론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각분야에서 각자 열심히들 해주기를 바란다. 예전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는 누군가는 희생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모습이 점점 사라져가는 지금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DNA가 잠재되어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직은 희망이 더 많은 나라라고 보여진다. ✅ 한국항공우주(주)  우리나라 대표 항공 방산 한국항공우주(주)에 대해서 알아본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Korea Aerospace Industries, KAI)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로, 항공기, 우주선 및 방위산업 제품을 개발, 제조, 유지, 보수하는 전문 기업입니다. 1999년...

서울 식물원 (회사 앞) | 일상   2024, 8월 여름,  회사 앞 서울 식물원이다. 저녁을 먹고 야근중 답답한 마음에 회사 앞을 나왔다. 언제부터인가 마음이 답답하여 아무 생각없이 산책을 하게 된다. 주위에서 혼자 걷는다고 뭐라는 사람도 있고, 혼자 야근하고 있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들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크게 귀담아 듣지는 않는다.  그저 내가 편하면 그렇게 하는게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안되는 것 같다. 또 누군가는 남말하기를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하면 안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 합리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다. 남에게 피해를 직접적으로 주는 행동이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도 나의 살길을 잘 찾아가야 하므로...  요즘 많이 이기적인 사회인 것 같다.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어쩔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말이다. 법의 태두리 않이면, 남이 어떻게 될 거라는 걸 알면서도 내가 편한쪽으로 하는 것들 말이다. 미필적 고의라고 이야기 하는 것들이다. 나중에 일이 잘 못되면 몰랐다, 미안하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자기 합리화하면 그만인 것들이다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은 다시 그런 일들을 되풀이 한다. 사람들은 바뀌기 힘든 존재들인 것 같다.  여유가 없으면 이기적이고, 자기 합리화하게 되는 것 같다. 아니면 욕심이 많거나 할 것이다. 둘다 자기를 병들게하는 원인인 것 같다. 마음을 편히가지고, 욕심을 버려야, 그리고 결과에 승복할 줄 알아야 그게 행복인것 같다. | 서울 식물원  서울식물원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대규모 식물원 및 공원입니다. 2018년에 개장한 이곳은 서울에서 최초로 설립된 도시형 식물원으로,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숲 과 호수 로 이루어진 야외 정원과, 열대 및 아열대 기후 식물을 볼 수 있는 온실 로 나뉩니다. 주요 특징 온실...

  성내천 두루미   두루미의 먹이 잡기위한 인내력을 볼 수 있다.  끈기있게 지켜보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할 줄도 안다. 목차 일상 두루미 한마디 |   일상  2024년 09월 아침 어느날, 집앞 성내천에 아침 마실을 갔다. 오전부터 운동하는 사람, 출근하는 사람, 학교가는 사람 분주하게 많이들 오고 갔다.  한 30분 걷다, 밴치에 앉았다. 앞으로 어떻게 잘 살지 고민도 했다. 지나온 과거의 일들은 생각하고 싶지않았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서 그냥 좋은 일들만 생각하려고 노력을 했다.  지금은 건강을 잘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1년간 아니, 5년 이상이 될 수도 있다.  먹는 것부터가 걱정이다. 기존에 마음껏 먹었던 많은 것들이 좋지 못한 것들이었으며, 채식과 과일로 식단을 짜야한다고 한다. 몇일 채식으로만 하니, 먹을만한 것들이 없어 삶의 즐거움이 많이 줄었다. 이제서야 먹는 것의 즐거움이 새삼 느껴진다.  앞으로 이런 글들을 쓰며, 건강한 즐거움을 영위해 나가보려 한다. |   두루미  두루미는 긴 다리와 목, 그리고 뾰족한 부리를 가진 우아한 조류로, 전 세계의 습기 있는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다음은 두루미에 대한 주요 정보입니다: 분류 : 두루미는 학명으로 Grus 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 15종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큰두루미(Grus japonensis)와 흰두루미(Grus leucogeranus)가 있습니다. 서식지 : 두루미는 주로 습지, 논밭, 초원, 늪지대 등에서 서식합니다. 이동할 때는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종종 큰 무리를 이루어 비행합니다. 특징 : 신체적 특징 : 두루미는 길고 얇은 다리와 긴 목, 그리고 긴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몸의 크기는 종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키는 1~1.5미터 정도입니다. 색깔 : 대부분의 두루미는 주로 회색, 흰색, 검은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종...